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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소속사 측인 BH엔터테인먼트가 지난 10일 협박 및 금품요구 혐의 대한 수사의뢰와 함께 무고혐의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BH엔터테인먼트은 "이는 이병헌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 건에 대해 진실을 밝혀내고 무고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BH엔터테인먼트은 "이병헌이 평소 도박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주변 지인과 평소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아는 사실이며 권 씨 측에서 주장하는 상습도박은 전혀 말도 안 되는 억측 주장이다. 작품이 끝난 휴식기에 지인들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 휴가차 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거액의 도박을 한 사실이 없으며 상대방의 억측 주장에 대해 명예훼손과 무고죄로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이라고 설명했다.
또 "검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무혐의가 입증되겠지만 혐의가 불거지는 것 자체로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공인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그의 위상에 타격을 주려는 악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비난을 받을 만한 행동이나 공인으로서 도의에 어긋날 행동을 한 일이 없으므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며 "현재 상대방 측에서 주장하는 자극적인 내용에 동요하지 말고 차분하게 지켜봐 주시면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8일 이병헌의 전 여자친구 권모(22)씨는 "이병헌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며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한류 4대 스타' 행사에 장동건 송승헌 원빈과 함께 계획대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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