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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를 공유하다 절친으로 낚여가는 세 여자의 발칙하고 유쾌한 섹시코미디 영화 <걸프렌즈>(주연: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 배수빈ㅣ제작: 영화사 아람│배급: N.E.W.│감독: 강석범)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로 다른 코미디 영화들과 차별화된 영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7년 제31회 ‘오늘의 작가상’ 을 수상하며 출판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던 이홍 작가의 소설 <걸프렌즈>는 평범하지만 우유부단한 한 남자와 그의 애인들에 대한 발칙하기 짝이 없는 러브 스토리다. 지금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작품을 선정하는 ‘오늘의 작가상’은 이 작품의 솔직 담백한 자기고백적 언어야말로 21세기의 새로운 연예담론으로 젊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와 함께 ‘걸프렌즈’를 31회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대한 놀라운 설득력과 충만한 소설적 재미로 가득 찬 이 책은 이미 많은 독자들이 접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한 바 있다. 네이버 블로거 ‘defleur’는 “이야기가 흘러가면서 점점 탄탄해지는 구성과 설득으로 가볍지만은 않은 소설”이라며 “소설 속 주인공들의 공식에 할말을 잃게 된다”는 평을 남겼다. 또한, 블로거 ‘lovest’는 “너무 유쾌하게 읽었다. 읽는 동안 공감했고, 즐거웠고, 더 보고 싶었다.”, “사랑이야기 보다 자아를 인정하는 이야기다.”라며 극찬했다. 키스를 운동에 절묘하게 비유하는 등 감칠맛 나는 언어로 공감 100%의 상황과 캐릭터를 만들어 낸 이 소설은 오늘을 살고 있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고도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여자들의 솔직 담백한 성장이야기를 담아낸 소설 <걸프렌즈>는 출판계에 등장함과 동시에 주목을 받으며 곧장 영화화 작업이 이뤄졌다. 원작의 기발하고 도발적인 스토리에 노혜영 작가의 입체적인 구성과 강석범 감독 특유의 유머와 인간미 있는 웃음으로 이야기는 새로운 옷을 입게 되었다. 또 시나리오의 맛깔스러운 문장들은 강혜정, 한채영, 허이재, 배수빈의 재기 발랄한 대사와 행동으로 되살아 났고 원작의 발칙한 전개는 관객을 몰입시키는 영화적 재미가 되었다. 게다가 개성만점 조연 캐릭터들의 활약까지 가세해 영화 곳곳에 웃음 지뢰밭이 깔린 매력적인 코미디로 완성 된 것.
거침없는 여자들의 연애에 관한 ‘리얼’스토리를 담은 영화 <걸프렌즈>는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 짜임새 있는 장면구성이 더해져 지금까지의 다른 코미디 영화보다 한 단계 발전한 ‘웰메이드 코미디’로 연말 박스오피스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걸프렌즈>는 오는 17일 개봉예정이며, 12월 유일한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화끈한 웃음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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