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이수근이 '1박2일' 멤버들의 몰래카메라에 속아 엄동설한에 냉수욕을 했다.
이수근은 13일 방송된 KBS 2TV 주말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의 몰래카메라에 깜빡 속아 2번이나 냉수 마찰을 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1박2일' 멤버들은 혹한기 대비 캠프에 시간차를 두고 입소했다.
멤버들은 마지막으로 이수근이 오기 전, 제작진과 함께 몰래카메라를 계획했고 이수근은 이미 계획대로 진행되는 가위바위보와 사다리 타기를 통해 냉수 등목의 주인공이 됐다.
상체를 벗어 제낀 이수근은 냉수 등목을 하고는 "할 때만 힘들지 등에 있는 묵은 때가 다 사라진다"며 할 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의 치밀한 계획을 모르는 이수근은 아예 반신욕을 두고 내기를 걸었다.
멤버들은 이수근의 내기에 못이기는 척 하며 다시 한번 더 내기에 임했고 결과는 또 다시 이수근의 당첨.
결국 이수근은 야생이라고 쓰인 반바지만 입고 냉수에 입수, 추위에 벌벌 떨어야 했다.
이수근의 모습을 지켜보던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강호동은 "지금까지 이수근의 몰래카메라였습니다"라고 외쳤다.
이수근은 몰카라는 사실을 안 후 순간 얼이 빠졌지만 이내 상황을 파악하고는 허탈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1박2일' 멤버들의 '혹한기 대비캠프'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주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