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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한성주가 '낭독의 발견'에 출연해 현정화 감독과의 따뜻한 우정을 드러내며 "그의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잊을 수가 없다"고 고백했다.
한성주는 오는 15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될 KBS 한성주-현정화 편 '낭독의 발견' 최근 녹화에서 탁구 국가대표팀 현정화 감독과의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성주는 이날 방송에서 현정화 감독에 대해 "자신을 내려놓을 줄 아는 사람,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학교 선후배로 처음 만난 과거를 회상했다.
또 한성주는 "현정화는 힘든 시기를 거칠 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줬다"며 "현정화가 '힘들 때 없니? 밤이고 낮이고 전화해... 그냥 들어줄게'라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잊을 수 없다"고 털어놨다.
현역시절, 마음을 가라앉히기 위해 시를 많이 읽었다는 현정화는 이날 한성주를 위해 이해인의 시 한 편을 들려준다.
마지막으로 오드리 헵번이 아들에게 들려준 시로 잘 알려진, 샘 리브슨의 詩 'Beauty Tip'을 함께 낭독하는 두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될 우정과 행복한 나눔의 길을 다짐하기도.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성주는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해 왔다"며 직접 쓴 글 '꿈에 투자하라'를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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