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아내 故 장진영을 위암으로 먼저 먼저 떠나보낸 남편 김영균 씨가 장진영과의 러브스토리를 담은 책을 출간한다.
김씨는 오는 18일 '그대에게 보내는 마지막 선물'(김영사)을 출간한다. 책 속에는 지난해 1월 장진영과 처음 만나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까지 608일 동안의 가슴 아픈 사랑과 추억이 담겨있다.
이 책에는 두 사람의 사랑이 싹튼 과정과 지난해 9월 장진영이 위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 생활, 지난 7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린 결혼식, 사별을 며칠 앞두고 했던 혼인신고와 장진영이 떠난 뒤 남겨진 자신의 심경 등을 담았다.
특히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두 사람의 결혼식 이야기와 사진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김씨는 책 출간일인 18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갖고 책을 쓰게 된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