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워낭소리'가 오는 19일 일본 개봉에 맞춰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국내 재개봉된다.
이번 한,일 동시 개봉에서 특이한 점은 지난1월 15일 국내 개봉 당시 100% 디지털 상영이었다면, 이번 국내 재개봉은 일본 개봉과 같이 필름 개봉이라는 것.
'워낭소리'의 국내배급과 해외세일즈를 담당하는 ㈜인디스토리에 따르면 일본 배급사 측은 일본의 디지털 상영 여건이 국내보다 열악해 필름 개봉을 필름 버전을 수입했다.
디지털 배급보다 비용이 높은 필름 동시 배급으로 인해 12월 19일 도쿄의 씨네마라이즈, 긴자 씨네파토스, 신주쿠 바르트9과 오사카의 제7예술극장, 씨네마트 신사이바시 5개 극장으로 시작해서 전국 순차 개봉에 들어갈 예정이다.
개봉 첫 주 전국 7개 극장에서 소규모로 개봉했지만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상영관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려갔던 국내 개봉 때 신화가 일본에서도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