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태희,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리것 같은 연예인 1위?

동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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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광이 멋진 남산중턱에 위치한 봄바니에(www.bomboniere.co.kr)웨딩과 개그맨 권영찬이 대표를 맡고 있는 결혼정보업체 알앤디클럽에서 예비 신혼부부 100여쌍을 대상으로 '순백색 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연예인'과 '턱시도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연예인'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11월초부터 시작해서 12월 15일까지 약 40일 동안 앙케이트 조사가 진행됐다.

먼저 순백색 웨딩드레스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위로는 최근에 드라마 '아이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태희가 뽑혔다. 2위로는 최근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 하지원이, 3위로는 배우 송혜교가, 4위로는 각종 영화제에서 아찔한 드레스를 소화해내는 에지 있는 배우 김혜수가 차지했다.

턱시도가 잘 어울일 것 같은 남자 연예인으로는 최근 CF와 영화 속에서 개성 있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하정우가 차지했다. 2위로는 한류스타로 굳건히 자리를 잡고 있고 고소영의 애인 장동건이, 3위로는 여러 시상식의 MC와 드라마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장근석이 차지했으며 4위로는 '아이리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병헌이, 5위로는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차지한 영화배우 진구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이번 앙케이트 조사를 통해서 예비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드레스 스타일과 턱시도 스타일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봄바니에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는 38년의 전통을 이어온 국내의 명장이 만들어낸 수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이미 많은 정치인과 인기 연예인들이 촬영 때나 결혼식 파티 때에 입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봄바니에는 신랑신부를 비롯, 샵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1대1 상담을 거쳐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을 참고로 전문 디자이너가 추춴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맞춤형태로 제작해주는 것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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