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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박한이(30)와 배우 조명진(30) 커플이 18일 오후 서울 부암동 AW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79년생 동갑내기인 조명진 - 박한이 커플은 지난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같은해 8월 연인사이로 발전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왔다.
박한이는 "언제나 내편이 돼주던 조명진이 내 아내가 된다는 게 더 큰 힘이 된다. 그토록 바라던 일이 현실로 이뤄지니 너무 좋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미안하다. 그만큼 살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명진도 "경기 중엔 내 생각도 나지 않을 만큼 야구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박한이를 위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내조하는 아내가 되겠다. 오랜 연애기간 동안 고맙고 행복했는데 변치 않고 사랑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겠다. 사랑하는 박한이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예식은 '비담' 김남길의 사회와 가수 홍경민, SG워너비의 축가로 진행됐으며 신혼여행은 결혼식 다음날인 19일 발리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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