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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국형 히어로무비 <전우치>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를 제치고 예매 1위를 기록하며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다운 위용을 과시하고 있다.
개봉 주 예매율 결과(예매 사이트 씨즐, 오전 11시 기준, 33% 점유율 1위)를 통상 수요일 오전 수치로 판단함을 감안해볼 때, 월요일 오전부터 치고 올라오는 <전우치>의 예매율 상승 기세가 심상치 않음을 보여주는 것. 또한, 개봉관이 아직 모두 확정되지 않아 일부 극장만 예매 오픈이 이뤄진 시점이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
특히, 이번 주 개봉 예정인 <셜록홈즈><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등 경쟁외화들의 예매율 수치와 비교해보면 <전우치>의 선전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들보다 평균 3배에 가까운 수치로 앞도적으로 앞서며, 대작 <아바타>를 위협하고 있는 것.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씨즐 뿐만 아니라, 영진위통합전산망, 인터파크에서도 월요일 오전을 기점으로 예매율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아직 예매율 결과가 오픈 되지 않은 맥스무비에서도 좋은 결과가 예상돼, 수요일 예매율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전 세계 동시개봉을 기점으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대작 <아바타>에 맞서 한국형히어로무비 <전우치>가 어떤 흥행세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바, 예매율 결과에도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우치>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악동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작품으로, 고전소설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 서울을 주요배경으로 재창조한 이야기.
액션, 코미디, 멜로,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가 골고루 포진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본격오락영화’로 <2012>, <뉴문>, <아바타> 등의 외화 블럭버스터들을 대적할 유일한 한국영화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 개봉해 2009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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