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했던 할리우드 배우 브리트니 머피(32)가 최근 사망한 가운데 그 사인이 약물과다 복용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사이트 티엠지닷컴은 지난 20일 심장마비로 사망한 브리트니 머피의 사인이 약물 과용일 가능성이 높다며 머피의 어머니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머피 어머니에 따르면 머피가 독감 증세로 인해 다량의 약물을 처방받아 복용해왔고, 사망 당일에도 매우 아팠으며 심한 구토 증세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머피가 돌연사된 샤워 부스 안에서도 많은 양의 토사물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머피의 남편 사이먼 몬잭은 LA경찰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것에 대해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LA 검시관은 부검을 실시, 자연사로 결론은 내렸다. 약물관련 테스트의 최종보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브리트니 머피는 1977년생으로 영화 '8마일', '업타운걸스'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등에 출연했으며 2007년 영화감독 사이먼 몬잭과 결혼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