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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찬호가 '1박2일' 김종민의 복귀 첫 촬영에 깜짝 방문했다.
박찬호는 지난 18일 경기도 가평에서 진행된 KBS 2TV '해피선데이' 간판코너 '1박2일' 촬영에 깜짝 방문했다.
올 초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명사특집' 편에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박찬호 선수가 소집해제된 김종민의 복귀 첫 촬영장에 나타나 이목을 끈다. 이런 박찬호를 맞이한 '1박2일' 멤버들은 "이젠 박찬호가 형제로 느껴진다"고 웃음꽃을 피웠다.
1년 전 '명사특집' 편 촬영 중 10승을 하면 '1박 2일' 팀을 미국에 초대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해 계속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는 박찬호 선수는 귀국하자 마자 제작진과 비밀리에 접촉 1박 2일 멤버들과의 깜짝 만남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는 당초 인사만 나누고 귀가할 계획이었지만 '1박2일' 멤버들의 부탁으로 함께 하룻밤을 보냈으며, 오랜만의 만남이라 남다른 기쁨의 시간을 보내며 회포를 풀었다고 알려졌다.
한편 오는 27일 방송되는 '1박2일'은 김종민의 첫 복귀 방송인데다 박찬호의 깜짝출연으로 '1박2일'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한국재경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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