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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교수와 여제자'가 잇단 사고와 배우의 병원행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연극 도중 50대 관람객이 소형 디지털 카메라로 연기 장면을 촬영하다 CCTV로 감시를 하던 제작진에게 붙잡혔다.
잡힌 관람객은 "콘서트 장에서는 찍는데 왜 못 찍게 하느냐"며 소동을 부렸으나 직원들이 형사 고발할 것이라 엄포를 놓자 "여주인공에 빠져서 촬영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 찍었다"고 선처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배우 최재경은 극도의 불안증세를 보이며 응급실로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달 초에는 공연 중 객석에서 40대 후반의 남자가 무대로 난입하는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배우가 병원까지 실려가자 네티즌들은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강행하는 제작사 측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최재경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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