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집 <비타민>을 발매하고 '멍든 눈물'과 '미라클'로 발라드와 댄스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5옥타브를 넘나드는 실력파 가수 비타민(정영주)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팬들에게 특별한 노래 선물을 했다.

비타민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 명곡이자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사라 브라이트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불러 화제를 모은 'O Holy Night'(오 거룩한밤)을 소름 끼치는 넓은 음역대와 흑인 가수 같은 풍부한 감정, 세련된 애드리브를 곁들여 비타민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공개했다.
비타민은 "내년 초 2집 발매에 앞서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O Holy Night'을 나만의 스타일로 편곡해서 불렀다. 이 노래는 팬분들게 드리는 작은 선물이다."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2009년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란다. 항상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 팬들 덕분에 2009년은 나에게 정말 뜻 깊은 한해였다. 내년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팬들은 "정말 뜻 깊고 감동적인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사라 브라이트만,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형 디바가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비타민은 정말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가수다. 2집도 정말 기대된다."는 감상평을 남겼다.
또한, 비타민의 노래 선물에 감동한 팬들은 크리스마스 영상, 비타민의 사진 등으로 'O Holy Night' UCC를 제작해 그녀에게 선물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비타민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재해석된 'O Holy Night'은 포털사이트 게시판과 블로그를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O Holy Night'은 크리스마스 캐롤로 유명한 곡이지만 겨울과 잘 어울리는 분위기의 곡으로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비타민의 목소리와 만나 겨울 내내 사랑받을 곡으로 자리 매김 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수 박완규와 김경호에게 최고의 가창력을 지닌 후배 가수라는 극찬까지 받은 비타민은 가수 '조관우', ' 팝핀현준', '듀크 김석민'의 앨범에서 피쳐링을, 드라마 '사랑과 야망', '들꽃', '맨발의 청춘', '내사랑 못난이' OST에서 메인테마곡을 곡을 부른 바 있으며, 강변가요제 본상을 수상하기도 한 준비된 실력파 가수다.
한편, 내년 초 정규 2집 발표를 위해 녹음 작업에 한창인 비타민은 "2집은 1집보다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나 또한 기대가 큰 앨범이다.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녹음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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