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계의 최고 성수기인 12월 연말, 내로라하는 공연형 아티스트들의 치열한 접전이 관객들의 손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
관객들이 지갑을 여는 데에는 아티스트 자체의 파워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최근 친분으로 동원된 게스트들이 공연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티켓 판매에 단단한 한 축을 차지하고 있다.

12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편 봄여름가을겨울에 이어 29일부터 31일 공연을 담당할 김형중의 게스트도 만만찮다. 토이 객원 보컬로 이름을 알린 김형중을 위해 30일 공연에 유희열과 토이 객원 보컬 출신 김연우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열혈 마니아를 보유한 ‘토이’의 추억을 노래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한다. 더불어 29일에는 리사와 김연우가, 31일에는 스윗소로우와 정지찬 등 풍성한 게스트가 김형중 콘서트 지원사격에 나선다.
엠넷미디어 좋은콘서트 기획 관계자는 “원래 게스트는 아티스트를 위한 자리. 1, 2부 사이 쉬는 시간 혹은 옷 갈아 입는 시간을 채워주는 역할을 했다. 게스트가 친분에 의해서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기브 앤 테이크 식의 품앗이로 볼 수 있다. 관객들 역시 한 무대에서 다양한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게스트로 인해 티켓 판매율이 상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귀띔했다.
화려한 게스트가 총출동하는 봄여름가을겨울 / 김형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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