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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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강호동-박미선-유재석-이휘재 빅매치 예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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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한 해 동안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MBC 예능 프로그램을 총 결산하는「2009 MBC 방송연예대상」(연출 강영선)이 오는 12월 29일(화) 밤 9시 55분부터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다.

3년 연속 단독 MC를 맡은 이혁재는 에 큰 애착과 열정을 보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MBC 예능 프로그램의 대표주자 「무한도전」, 「세바퀴」 팀에서도 작년 <라디오 스타>팀의 '빅뱅' 공연을 뛰어넘을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어 큰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올해는 늘 새로운 시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무한도전」, 예능계의 강자로 떠오른 「세바퀴」, 리얼보다 더 리얼한 「우리 결혼했어요」,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스타들의 출연으로 이슈를 모은「황금어장」, 수많은 유행어와 화제를 만들어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지붕 뚫고 하이킥」등이 사랑을 받아「2009 MBC 방송연예대상」에 더욱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09 MBC 방송연예대상」의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의 부문별 후보들이 공개됐으며,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과 '최고의 프로그램'은 방송연예대상 홈페이지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2009 MBC 방송연예대상」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결과는 2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상 후보 4인, 강호동-박미선-유재석-이휘재 빅매치 예상!

「2009 MBC 방송연예대상」의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의 부문별 후보들이 공개된 가운데, 지난 2년간 발표되지 않았던 대상후보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능계를 주름잡으며 매년 대상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절대강자, 강호동-유재석!

강호동은 작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역시 「황금어장」에서 무릎팍 도사로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대스타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내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하여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명실 공히 국민MC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재석은 「무한도전」과 「놀러와」로 MBC 예능의 시청률을 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며 그 위치를 굳건히 했다.

한편, 올해 MBC 예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세바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박미선과 이휘재가 새로운 대상후보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지난해 나란히 버라이어티 부문 남녀 최우수상을 수상해 올해 막강한 대상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박미선은 여성 MC의 저력을 보여주며 「세바퀴」뿐만 아니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어 여성후보로는 유일하게 대상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휘재는「세바퀴」에서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하며 최근 새로 시작한 「일밤-헌터스」에도 MC로 발탁, 두 개의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그 어느 해보다 막강한 4인의 대상 후보로 빅매치가 예상되는 「2009 MBC 방송연예대상」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지, 결과는 29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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