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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말 특집드라마 ‘아버지의 집’(극본 이선희 연출 김수룡)의 김수룡PD가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한다.
오는 28일 밤 8시 50분에 1, 2부 연속방송되는 ‘아버지의 집’에서 드라마 연출을 맡은 김수룡PD가 극 중 영화감독으로 얼굴을 내비치는 것.
김PD는 극 중 스턴트맨 만호역의 최민수가 연기하다가 피아니스트 이현재역 문정희와 첫 만남 때와 극 중 만호가 비를 맞으며 주연연기자 대역을 소화할 때도 영화감독으로 “큐”사인을 날렸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초반에는 얼굴없이 ‘해주옥’ 주인을 부르는 목소리 연기까지 선보였다.
김수룡 PD의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05년 ‘그린로즈’ 촬영당시 중국 상하이 촬영에서 취재기자로, 그리고 2007년 ‘푸른물고기’때는 호주 퍼스 촬영에서 상점주인과 행인, 그리고 디스크자키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난 적이 있는 실력파 중견연기자다.
한 제작진은 “김수룡PD는 연세대학교 재학시절 연극동아리 멤버로 왕성한 활동하셨고, 지금 드라마 연출자의 길을 걷고 있지만, 마음속에는 연극과 연기에 대한 향수가 남아 있어서 이번에도 카메오 출연하신 것”이라며 “무엇보다 자신 작품에 대한 애정이 깊어서 출연까지 하셨다고 보면 된다”고 귀띔했다.
SBS 연말특집극 ‘아버지의 집’은 그동안 ‘거침없는 사랑’ ‘에어시티’를 집필해온 이선희 작가와 ‘태양의 남쪽’ ‘그린로즈’ ‘물병자리’를 연출해온 김수룡PD가 함께 하는 작품으로 삼대에 걸친 부자간의 갈등과 화해를 감동적으로 그린 드라마이다. 최민수, 문정희, 백일섭, 정혜선, 박원숙, 김수현, 안정훈, 유주희, 김규진, 김성오등이 출연한다. 12월 28일 8시 50분부터 1,2부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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