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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원형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김포 시민회관에서 '결혼 이민자 다문화가정을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김포시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김포이주여성센터, 관내 자선단체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고, 법무부의 '범국민적 사랑의 손잡기 행사'가 지속되도록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경구 김포시장,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백현숙과 쌍둥이 자매 백현미 씨가 함께 참석해 국가별 전통문화 장기 자랑을 관람하고, 다채로운 레크레이션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가족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의 행사 관계자는 "이제 당당히 선진국이 된 우리나라가 세계인과 더불어 하나가 되고, 우리의 따뜻한 마음을 서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나눔의 장과 사회통합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 모두 힘써 노력해야 한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였다.

'결혼 이민자 다문화가정을 위한 송년의 밤'은 지난 1998년 산업연수생으로 국내에 입국,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있는 스리랑카 가미니(남)씨 등 김포시 관내 거주 다문화 50여 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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