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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의 남자(?)로 등장한 신인 배우 유태오가 연기 포부를 드러냈다.
28일 보도된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유태오는 꿈을 묻는 질문에 "한국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배우상을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여배우들'에서 고현정의 소속사 신인 배우로 등장한 유태오는 극중 누가 가장 예쁘냐는 질문에 김옥빈, 윤여정 씨를 답했고, 이로써 긴장 아닌 긴장이 또 흐르게 되고, '약속있지 않냐'는 고현정의 물음에 유태오는 별다른 대사 없이 퇴장한다.
그는 영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독일 출신 신인 배우.
유태오는 1970년대 독일로 건너간 부모님으로 인해 독일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농구 선수로 자랐고 체육대학을 준비했다. 그는 그러나 무릎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어야했고, 이후 2002년 뉴욕으로 건너가 연극을 공부했다.
독일에서는 소극장 연극도 하고 단편영화도 찍었으며, 뉴욕에서도 독립영화를 2개나 찍어 그 중 하나는 칸에서 신인감독상까지 받았다. 또한 동생도 얼마 전 입국해 한국에서 모델 생활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배우들‘은 미국에 머물던 시절 이재용 감독과의 만남을 인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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