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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출연했던 여자 아역배우 루비나 알리(9세)와 그 가족들이 다시 노숙자 신세가 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31일 외신에 따르면 인도 뭄바이 시가 반드라 기차역 인근 가리브나가르 빈민가의 판잣집 25채를 철도용지 불법점유를 이유로 강제 철거 하면서 그 곳에 거주했던 루비나 알리의 가족도 집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에 함께 출연했던 아자루딘 이스마일(10세) 가족은 대니 보일 감독의 도움으로 지난 7월 뭄바이 교외의 한 아파트로 이사했지만 루비나 알리의 가족은 영화 제작진이 후원을 위해 설립한 '자이 호 재단'과의 분쟁으로 입주를 거부하고 있다.
한편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 빈민가 출신의 소년이 TV퀴즈쇼에서 우승해 거금의 상금을 타는 내용으로 올해 열렸던 제 8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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