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복무 중인 방송인 붐과 애프스쿨 전 멤버 유소영의 열애설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09 S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붐은 SBS가 국방부 측에 요청해 외출 허가를 받고 시상식장에 나선 붐은 이날 군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수상 직후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소감을 전한 후 MC 현영의 '여자친구에게도 소감 전하라'는 독촉에 "사랑하는 우리 소빠빠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를 두고 일부 네티즌은 '소빠빠가 유소영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앞서 붐은 입대 전 KBS 2TV '샴페인'의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 유소영을 이상형을 꼽은 후 "꼭 면회를 와 줬으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또 SBS '강심장'에 출연해서도 "그룹에 속한 여자친구가 있다"며 "(군 복무 기간 동안) 기다려달라고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현재 소영의 미니홈피에는 붐 발언에 대해 신빙성을 제기하며 "붐이 소영을 부르는 애칭"이라는 댓글과 "예쁜 사랑했으면"이라는 열애설이 사실임을 인정(?)하는 네티즌의 댓글도 달려있는 반면 "두 분이 정말 사귀시는 건가요"라는 열애설에 대한 궁금증을 물어오는 네티즌의 댓글도 보인다.
한편 붐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엔과 통화에서 "오후 8시께부터 총 3시간여 외출한 셈"이라며 "들어갈 때 매우 아쉬워하더라"고 전했다. 붐은 이날 전례없이 특별히 허가받은 외출인만큼, 여자친구를 만나거나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여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