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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3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신화의 앤디가 현역으로 전격 군 입대한다.
앤디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뒤 현역으로 2년간 군 복무한다.
앤디 소속사 관계자는 "앤디가 11일 군입대를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 연말까지는 아시아투어 등 공연 일정을 소화하느라 정신없는 일정을 보냈다"며 "현재 입대 전 주변 정리를 하며 연초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앤디의 현역 입대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과 함께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특히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간다는 사실에 대해 "현역으로 다녀온다니 멋지다. 다시봤다" "미국 영주권도 포기하고 현역행이라니 힘든 결정이었을텐데 대단하다" "추울 때 군대 가서 고생하겠다" "2년 후 활동을 기대하겠다" 등 앤디에게 응원을 전했다.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앤디는 지난 2007년 뮤지컬 '뮤직 인 마이 하트'로 뮤지컬 배우 데뷔 신고식을 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2008년 2월 '러브송' '프로포즈' 등이 수록된 솔로 첫1집 앨범 발표와 함께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국민 앤서방' 바람을 일으켰다.
이어 지난해 10월 입대 전 마지막 앨범 2집 'Single Man'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대만, 일본, 중국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 솔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로써 지난 2003년 미국 영주권을 포기한 앤디는 신화의 여섯 멤버 중 최초로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됐다. 에릭과 김동완은 신화의 동료 멤버인 전진과 함께 현재 공익 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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