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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유진(29)과 기태영(32)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에 의해 두 사람의 열애설 보도가 나간 직후 유진의 소속사 고위 관계자는 뉴스엔과의 전화통화에서 "기태영과 사귄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사실 무근이다"며 "동료로서 서로 친한 건 맞지만 열애하는 사이는 아니다"고 부인했다.
관계자는 이어 "드라마 제작진 사이에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는 말이 나온 것은 극중 연인인 이들이 실제 연인처럼 다정해 보인다는 이야기가 와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두 사람은 식사할 때도 매니저와 코디네이터 등과 다 같이 함께했고 단둘이 데이트한 적도 없다"면서 "왜 이런 열애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부연했다.
기태영의 소속사 측 역시 "연인 연기를 하다 보니 친해진 것은 맞지만 동료로만 친하고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말했다.
유진은 극 중에서 자유분방한 호주 교포 출신 변호사 한상은 역을, 기태영은 까칠한 정형외과 의사 김여준 역을 맡아 밀고 당기는 연애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네티즌은 얼마 전 '김혜수-유해진' 커플도 처음에는 열애사실을 부인했으나 곧 연인사이임을 인정했던 일이 있었던 것과 관련, '유진-기태영' 이 두 사람의 열애설도 사실이 아니냐는 기대감(?)을 한껏 드높이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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