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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디지털 싱글 '구해줘’를 발표한 슈퍼스타K 출신 박태진이 고민에 빠졌다.
음원 발표 후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아 많은 네티즌들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
일부 음악사이트와 블로그에서는 "아마추어 가수가 급하게 음반을 내다보니까 라이브 준비가 안 됐을 것이다" "외모가 꽃미남 대세 속에서 힘들어 성형 중이다"는 등의 비난의 글이 올라왔다.
통상적으로 연말에 음원을 발표하면 특집 등으로 인해 방송 등의 스케줄이 용이하지 못한 점도 있지만, 라디오 등에서 노래조차 선곡되고 있지 않아 의혹을 더욱 증폭시켰다.
소속사 에스텀퍼니 측은 "박태진은 지난해 11월 20일 동료 조문근의 홍대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길을 가다가 넘어져 다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고 다음날 엠넷 MAMA 생방송 준비 중 또 넘어져 인대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박태진은 병원치료를 받고 붓기가 빠질 때까지 반 깁스 상태로 목발을 집고 본인의 앨범 녹음에 참여하였으며, 현재 앞으로도 목발을 집고 3주 정도 물리 치료와 재활 치료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 프로모션과 연말 공연 게스트 등으로 시작해서 연초에 음악 프로그램 위주의 활동을 할 계획이었으나 생각보다 회복이 더뎌 어쩔 수 없이 우선 라디오를 통해 라이브를 들려줄 계획으로 홍보 전략을 급하게 변경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박태진은 "처음에는 음반 발표만으로 너무 행복했지만 각종 댓글을 보면서 무척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사실이다. 이 정도에 기분이 상하는걸 보니 내가 아직 아마추어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하지만 공인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여기고 치료와 무대 준비에만 열심히 몰두할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4강 동기 중 첫 솔로 음반의 주인공이 된 박태진은 '구해줘'로 음원 발표 1주일 만에 싸이월드 실시간 음악차트 12위에 오르는 등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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