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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천식이 오는 4월 행복한 웨딩마치를 울린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현재 항공사에서 근무하는 승무원으로 지와 덕을 겸비한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문천식이 업무 차 탑승한 국내선에서 운명적으로 만났으며, 예비 신부의 미소에 반한 문천식은 그녀의 이름 석 자만으로 찾은 메일에 진심을 담은 장문의 편지로 그 마음을 고백하였고, 그 진실한 마음을 허락한 예비 신부와 연인으로 발전하여, 1년 여간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오는 4월 10일 오후 5시 서울 63city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문천식은 “새해부터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뵐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또 기쁩니다. 여자친구는 제 평생 동안 꿈꾸어 왔던 이상형과 꼭 같은 사람입니다. 또 저보다 어린 친구임에도 늘 곁에서 한결 같이 저를 대하는 부분에 나와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임이 확신이 들어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또한 이 번 결혼식과 관련된 모든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라엘웨딩 박수홍 대표 역시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과 소중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는 로맨틱 영화와도 같은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본인도 최선을 다하겠음을 기쁘게 전했다.
최근 결혼 계획을 잡은 개그맨 문천식은 1999년 MBC 10개그맨으로 데뷔하였고 대표작으로 <코미디하우스>가 있다.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그대의 풍경>, <대왕세종>, <흔들리지마> 등 정통 극을 통해 연기자로도 데뷔, 감칠맛 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는 <아트>, <헤어스프레이> 등 공연 무대를 통해서도 관객과 호흡하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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