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투자는 2009년에 건설투자 회복세를 주도한 토목투자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국내경기 및 주택경기의 점진적 회복에 따라 주거용 및 비주거용 건축투자가 점차 회복세를 보여 2009년 대비 2.5% 내외로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2010년 국내경제와 세계경제 회복에는 주요 국가들의 경기부양책 종료, 미국 상업용 모기지 부실 확대와 높은 실업률, 동유럽 등 과대 채무 국가들의 위기 발생 가능성, 달러캐리 트레이드와 저금리에 의한 원자재 가격 급등, 유가 상승 등의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 요인이 큰 상황이다.
한편 정부가 경제정책의 6대 분야 중 ‘서민생활 안정’ 분야와 관련해 ‘물가와 부동산 시장 안정’ 과제를 선정함에 따라 2009년과 마찬가지로 LTV, DTI 등의 규제에 의한 금융 건전성 확보 정책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더불어 주택시장 불안시 주택거래신고지역 추가지정 등을 통해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며, 보금자리주택의 연2회 분양(사전예약), ‘(가칭)전/월세 거래정보시스템’ 도입 추진 등을 통해 주택시장의 안정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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