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선우용여, 레드힐스 대표이사 취임

이민주 기자

연기자 선우용여 씨가 결혼전문기업 레드힐스대표이사로 5일 취임했다.


레드힐스는 “선우용여 씨가 그동안 보여준 밝고 포근한 이미지와 결혼중매산업, 저출산 대책 열정을 높이 사 대표이사로 모시게 됐다”고 영입배경을 설명했다.


선우용여 대표는 “그동안 레드힐스를 측면지원 하다가 결혼하기 좋다는 경인년 백호띠를 맞아 중매쟁이 CEO로 일선에 나서게 됐다”며 “고객을 가족같이 배려하고 섬겨 성혼을 많이 성사 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늦은 결혼과 결혼 포기가 늘면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홍보대사가 되어 저출산 문제 해결에 앞장 서겠다”고 했으며, 이와 관련 취임 첫 행보로 ‘결혼1년 앞당기기’ 공익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우용여 대표는 중앙대 전신인 서라벌예대 연극영화과 재학 중 1966년 동양방송(TBC)을 통해 방송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반드시 바로잡아야"…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재확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적으로 부동산에 집중된 자원 배분의 왜곡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눈앞의 고통이나 저항이 두렵다고 해서 불공정과 비정상을 방치해선 안 된다”며 정책 추진에 대한 ‘원칙주의’ 기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