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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인 가수 i(아이, 본명 김용진)가 때아닌 인기몰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이하 클스)에 삽입된 노래 ‘사랑이 있을까’로 깜짝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제 2의 임재범’으로 통하는 i(아이)는 드라마 <봄날> 영화 <새드무비>, <바보> 등의 다수의 O.S.T를 통해 ‘O.S.T계의 프린스’로 불리는 실력파 가수. 현재 군복무 중임에도 불구, 드라마 <클스>에 삽입된 ‘사랑이 있을까’로 주목을 받으며, ‘O.S.T계 프린스’다운 저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랑이 있을까’는 지난 2008년 10월 발매된 i(아이)의 첫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으로, <클스>의 정식 O.S.T는 아니지만, 드라마에 삽입되어 서정적인 분위기를 탁월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드라마의 방송 후 시청자들의 문의는 물론,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며 높은 인기를 증명하기도.
드라마 관계자는 “가수 i(아이)의 ‘사랑이 있을까’가 정식 O.S.T 못지 않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분위기와 호소력 짙은 노래가 딱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현재, 준비 중에 있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O.S.T Part2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가수 i(아이)는 “‘사랑이 있을까’의 갑작스런 인기에 얼떨떨할 따름이다. 드라마의 인기덕분에, 요즘 군대에서도 ‘사랑이 있을까’를 정말 많이 부르고 있다”라며 “성실히 군복무를 마치고,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깜짝 인기를 얻고 있는 노래 ‘사랑이 있을까’는 히트메이커 윤일상이 작곡을 맡은 감미로운 발라드 곡. 가슴 아픈 이별 앞에 “사랑이 있을까?”라고 반문하듯 읊조리는 남자의 독백을 i(아이)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표현해냈다.
지난 2008년 10월, 첫번째 싱글앨범 ‘사랑이 있을까’으로 활발한 활동 한 가수 i(아이)는 2009년 5월부터 육군 7사단 칠성부대에서 군복무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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