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이용준 차관보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회의 참석 및 요르단, 네팔과의 양자 협의를 위해 9일~15일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네팔 3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차관보는 9~11일 요르단을 방문해 모함마드 알리 스라지(Mohammad Ali Sraj) 외교차관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원자력 분야 협력 등 양국간 주요 현안·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및 지역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12일 이 차관보는 아랍 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되는 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회의에 참석한다. 이 회의는 오는 28일 런던에서 개최되는 아프간국제회의(외교장관회의)의 준비회의성격으로, 28개국 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 및 중동 국가와 국제기구 대표들이 아프간 정부의 재통합 노력 지원 방안과 아프간 총선 문제 등 대아프간·파키스탄 재건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 금번 특별대표회의는 우리 정부가 작년 10월 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를 임명한 이래 처음으로 참석하는 특별대표회의로, 이 차관보는 한국 PRT 설치 등 우리의 대아프간 지원확대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차관보는 이어 13~15일 네팔을 방문, 수자타 코이랄라(Sujata Koirala) 외교장관 및 마단 쿠마르 바타라이(Madan Kumar Bhattarai) 외교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네팔 개발 및 노동 협력 등 양국간 주요 현안, 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SAARC: South Asian Association for Regional Cooperation)과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하여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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