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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계 아이돌 '웅이 아버지'팀이 또 한 번 돌풍을 일으켰다.
'웅이 아버지'팀은 새 코너 '괜한 자존심'으로 MVP의 영광을 거머쥐며,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대박 돌풍을 예고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만들었다.
'괜한 자존심'은 '아닌데?'라는 중독성 강한 유행어와 함께 더욱 강력한 웃음으로 방청객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에 박준형은 "정말 열심히 준비한 것 같다"라고 하자 "아닌데! 오늘 지하철에서 짠 건데"라고 말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나는 개그맨이다」'탁구공 성대모사 대결'에서 정찬우, 박준형, 이재형, 양세찬, 김경진을 비롯해 양 패밀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성대모사 순발력 대결을 펼쳤다. 특히 양세찬이 빅뱅의 지드래곤에 도전, 방청객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첫 등장과 동시에 MVP를 거머쥔 '괜한 자존심'팀이 이번 주도 우승해 2연승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진호, 양세찬, 남명근 '괜한 자존심'팀의 거침없는 질주는 오는 10일 일요일 개그 버라이어티 <하.땅.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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