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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이하여 SBS <놀라운대회 스타킹>(연출 배성우)에서 건강지원금 천만 원을 놓고 펼쳐지는 대 국민 다이어트 프로젝트 <숀리의 다이어트 킹>을 출범시켜 화제다.
이미 방송을 통해 획기적인 다이어트 방식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인 숀리가 굶지 않고 한 달에 10kg를 빼는 비법을 100% 전격 공개 한다는 것.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다이어트킹에 도전하겠다고 하는 신청만 무려 총 3천 2백 여건, 스타킹팀은 끊임없는 신청전화에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앞으로 석 달간 펼쳐질 “트리플 X”로 대변되는 이번 다이어트의 핵심은 세 가지가 없는 삼무 다이어트이다.
첫째, 굶지 않고 둘째, 돈이 한 푼도 들지 않으며 셋째, 절대 요요까지 없다는 것!
한 마디로 세끼를 꼬박꼬박 먹으면서 빼는 획기적인 이 방식의 비밀은 방송에 몇 차례에 걸쳐 공개된다.
한 달에 걸친 오디션 에서 270대 1의 대단한 경쟁률을 뚫고 함께 하게 된 다이어트 킹 12명의 행운의 주인공들을 합한 몸무게는 총 1.2톤.
이 몸무게보다도 놀라운 사실은 그들에게 다이어트가 절실했던 이유가 잘 보이기 위해서가 아닌 살기 위한, 생존이라는 것. 다양한 사연들로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한 스타킹인 만큼 그들의 사연도 절박하다.
난소에 종양이 붙어 있어 완치가 어려운 난소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도전자. 살을 빼지 않으면 치료조차 힘들다. 완치도 어려운데 비만으로 치료마저 힘들다는 말에 큰 좌절을 했다는 박하연양은 "뚱뚱한 나때문에 늘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 남동생을 볼 때가 가장 가슴 아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또 남편과 각방을 쓴다는 한 주부 도전자는 비만으로 인해 남편 몰래 우울증 치료까지 받았다고. 이 주부는 "남편 앞에 서지 못해 수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며 "꼭 살을 빼 멋진 아내가 되어 남편과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개그맨 서경석 매니저도 도전해 화제다. 서경석의 매니저는 3차 오디션 전 과정을 통과해내며 "서경석 이름을 걸고서라도 꼭 다이어트에 성공하겠다"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 비만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에 시달린다는 여대생, 직장에서 해고된 가장, 취업 못하는 청년 실업자 등 그들의 절박함은 다양했다.
100일 동안 진행하게 될 대 국민 프로젝트, 숀리의 ‘다이어트 킹’은 오는 9일 저녁 6시 30분 신년특집 제2탄
*숀리(이승환)2004년에 미주에서 가장 유명한 캐나다 머슬매니아 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우승, 헐리웃 피트니스 USPTA를 마스터하고 온 보디빌더 겸 스타 트레이너.
지난해 말,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등 헐리웃 스타의 몸매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스타킹에 출연, 방송과 동시에 단숨에 실시한 인터넷 검색어 1위에 등극해 화제가 됐다. (사진= '스타킹' 사이트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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