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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의 주민번호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이비는 지난 6일 오후 11시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아이비 백>에서 ‘2010년 위시 리스트 10’ 중 하나인 번지점프에 도전해 멋지게 성공했다.
이 방송은 3일 전 녹화된 촬영분으로 당시 아이비는 경기도 가평 탑랜드의 번지점프대에서 한 매체와 함께 동행, 번지점프 도전기 취재에 응했다.
문제는 이 매체의 사진 기자가 인증서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10일 기사로 그대로 내보내면서, 인증서에 적힌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고 말았던 것.
현재 해당 기사의 사진에는 주민등록번호 부분이 수정돼 모자이크 처리되어 있지만 수정 전 사진이 인터넷 상에 떠돌며 개인정보가 유출돼 소속사 측은 곤란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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