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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장수그룹 쥬얼리가 박정아, 서인영이 함께 하는 마지막무대인 SBS '인기가요'에서 멤버 전원이 눈물을 흘렸다.
10일 오후 4시 10분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쥬얼리는 6집 리패키지 앨범 '엔드 앤드...'(End And...) 타이틀곡 '러브 스토리'를 부르다 뜨거운 눈물을 흘려 보였고 리더인 박정아 또한 눈에 눈물이 맺혔다.
'인기가요'는 두 사람이 쥬얼리로 활동하는 마지막 무대로 서인영은 감정이 복받쳐오르는지 노래를 시작하면서 눈물을 펑펑 쏟아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특히 김은정은 자신이 노래해야 하는 부분에서 눈물을 흘려 결국 노래를 잇지 못했으며 김은정이 노래하는 부분은 박정아와 서인영이 함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쥬얼리 측에 따르면 박정아 서인영 등은 무대에서 내려온 뒤에도 대기실에서 눈물을 계속 흘려 이별을 아쉬워했다.
각각 9년,8년동안 쥬얼리에 몸담고 있던 박정아와 서인영은 앞으로 솔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쥬얼리를 떠나지만 새 멤버 영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계속 과시할 계획이다. 박정아와 서인영의 자리를 새 멤버가 보강돼 '뉴' 쥬얼리가 탄생하게 된다.
박정아는 쥬얼리 소속사인 스타제국을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이며 서인영은 쥬얼리가 아닌 솔로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소속사 스타제국 관계자는 "이번 주 음악방송을 마지막으로 박정아와 서인영이 쥬얼리를 떠난다"며 "고별인만큼 팬들에게 큰 기억을 남길만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PM 택연이 개인사정으로 MC로 불참해 같은 그룹 준호가 대타 일일 MC로 나선 인기가요 1월10일 출연자는 현아(feat. BEAST 용준형), 윤하, 티아라(큐리 소연 효민 은정 보람 지연), 은지원, 애프터스쿨(가희 베카 정아 주연 유이 나나 레이나), 샤이니(온유 종현 민호 키 태민), 2PM(재범, 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 비스트(윤두준 용준형 장현승 이기광 손동운 양요섭), 아이비, 거미, EUN, 포커즈(진온 이유 칸 예준), Lucy, 정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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