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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만에 복귀한 소호대 전 멤버 에스더가 방송 정지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9일 오후 5시15분에 방송된 KBS 2TV '스타 골든벨'에 출연한 에스더는 '예전 방송에서는 금지됐던 것은 무엇?'이라는 질문에 과도한 염색을 꼽았다.
"당시 염색이 안됐지만 저도 혈기왕성할 때라 노랗게 탈색을 하고 갔는데 결국 모자를 쓰고 무대에 올랐다"고 사연을 이어가던 에스더는 "소호대의 "'야!'라는 노래가 조금 과격한 스타일이라서 저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다 기분에 취해, 모자를 벗고 헤드뱅잉을 하고 메롱까지 하고 말았다"고 당시 파격적인 행동에 대해 언급했다.
MC 지석진이 "그래서 어떻게 됐냐"고 묻자 에스더는 "한달 동안 방송 정지를 당했었다"고 다양한 방송규제로 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과거를 떠올렸다.
에스더는 "오랜만에 컴백하니깐 소속사에서 '스캔들을 내라', '빨리 결혼을 해라. 그럼 네가 더 잘할 것 같다' 고 했다"며 "다른 소속사와 다르게 그런 부분에서 터치를 했다"고 깜짝 발언하며 남다른 소속사의 연예인 관리법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2AM 창민은 9일 방송된 '스타골든벨' 마지막 방송에서 최후의 1인으로 선정돼 74대 골든벨을 울렸다. 창민은 향후 2AM으로 발라드 남성그룹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은 10.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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