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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가 개봉 25일 만에 800만명을 돌파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 10일 오전 4시30분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는 10일 오전까지 전국 619개 스크린에서 49만6,25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782만5,816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 12월17일 개봉한 '아바타'는 주말 하루 동안 전국 40~50만여 명을 모으므로 개봉 25일째인 10일(오늘) 8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이미 외화 최고 흥행작이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트랜스포머2)을 넘어 국내 개봉한 역대 외화 중 흥행 1위에 오른 '아바타'는 무서운 흥행돌풍으로 외화 최초 1,000만 명 돌파도 점쳐지고 있다.
또한 전국의 아이맥스 전용관 등에는 향후 2주간 ‘아바타’의 예매가 불가능할 만큼 관객의 몰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국내 흥행작으로 강동원 주연의 '전우치' 또한 지난 8일, 개봉 18일 만에 관객 400만을 돌파해 국내 영화시장에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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