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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시력을 상실한 개그맨 이동우의 발언이 지인들과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틴틴파이브(이동우, 김경식, 홍록기, 이웅호, 표인봉) 5집 청춘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 2005년 정규 4집 발표 이후 5년 만에 다섯 번째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발표한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멤버 김경식은 "동우가 매일매일 아침에 기도하는게 딸한테는 유전이 안됐으면"라고 기도한다더라"라며 "하지만 동우는 우리들보다 밝은 모습으로 괜찮다며 웃는다, 상황이 나쁜데 항상 웃는 모습을 보면..."이라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김경식 외에도 틴틴파이브 멤버 표인봉, 홍록기, 김경식, 이웅호와 동료 정웅인 등이 눈시울을 붉히며 이동우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이에 대해 이동우는 "(틴틴파이브 멤버들이)같이 울고 힘들어했으면 아파하는 시간이 길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전처럼 자연스럽게 대해줘 지금은 행복하다"며 밝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오는 13일 틴틴파이브의 다섯 번째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5년 만에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망막색소변성증을 앓고 있는 멤버 이동우를 위한 우정의 의미로 제작돼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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