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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강지영 사촌언니로 잘 알려진 NS윤지가 초등학교 때 이민을 갔을 당시 '왕따'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KBS-2TV '달콤한밤'(MC 신동엽, 김혜진)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레인보우 김재경 정윤혜, 김숙, 강은비, 김정민, 양미라, NS윤지 등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NS윤지는 '소중한 인연'에 대해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됐다"며 "영어를 못 해서 학교에 가면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가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아무리 영어를 몰라도 좋은 말인지, 나쁜 말인지는 알았다"며 "'내가 왕따를 당하는 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NS윤지는 "1주일에 한번 씩 전교생 조회시간이 있었는데 하루는 교장선생님이 나를 전교생 앞으로 불렀다"면서 "'Hi'라는 단어를 한국말로 칠판에 써보라고 해서 '안녕하세요'를 칠판에 크게 썼다. 그러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을 보며 '너희 중에 이걸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었다"
NS윤지는 "아무도 못 읽으니까 '얘는 쓸 줄도 알고 읽을 줄 알고 할 줄 아는 아이다. 또 다른 언어 를 배우기 위해 이 나라까지 왔다. 많이 도와줘라'고 하더라"고 교장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며 "그 이후로 친구도 생기고 영어도 더 빨리 배울 수 있게 됐다"고 감동적인 사연을 마무리했다.
타지에서도 자신을 향한 믿음을 보여준 교장선생님의 감동어린 사연으로 이날 NS윤지는 제주도 항공권을 획득했다.
한편, 이날 박진영은 최종 이상형으로 신세경이 아닌 배우 이연희를 꼽았으며, 레인보우 김재경은 박지윤의 성인식에 맞춰 섹시댄스를 선보여 박진영의 감탄을 자아내게 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NS윤지 또한 박진영의 '허니'에 맞춰 춤을 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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