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한국방송측은 뉴스와 드라마, 예능 등 모든 분야에서 안방을 점령하며 전성시대가 열렸다고 밝혔다.
시청률 조사 전문기관인 TNS에 따르면 다른 지상파 방송사의 주요 뉴스는 10% 안팎의 시청률에 그친것과 비교할때 KBS <뉴스 9>는 지난 4일 시청률 25.9%(서울 기준)를 기록한 뒤 9일까지 닷새 연속 시청률 20%를 웃도는 이례적인 저력을 보였다고 전했다.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서도 지난주 평균 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폭설과 세종시 관련 이슈가 집중 방영된 지난주, 시청자들이 국가기간방송·재난방송 주관사인 공영방송 KBS에 더욱 주목한 것으로 풀이된다.
드라마도 KBS가 대세다. KBS 2TV의 새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이 지난 4일 첫 방송부터20% 가까운 시청률로 1위에 올랐고, 6일 첫 방송된 수목드라마 <추노>도 열띤 호응 속에 시청률 20%를 훌쩍 넘겼다.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는 연일 35% 안팎의 시청률로 상승세를 타고 있고 1TV의 대하사극 <명가>도 두 자리 수 시청률로 안정적인 출발을 선보였다.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는 여전히 40%를 육박하는 시청률로 드라마왕국 KBS’를 선두로 이끌고 있다.
KBS는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신년 ‘박찬호 특집’이 시청률 40%를 넘는 대박을 터뜨리는 등 예능에서도 전성시대를 맞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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