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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이 종영일은 2주 연장하며 오는 3월 19일로 확정했다.
당초 '지붕 뚫고 하이킥'은 3월 2일, 120회를 끝으로 종영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황정음-최다니엘-윤시윤-신세경 등의 러브라인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 받으면서 더 풀어갈 얘기가 있다는 판단 하에 에피소드를 늘리기로 결정한 것.
이와 관련, MBC 관계자는 지난 7일 뉴스엔과 만난 자리에서 "신세경 황정음 이지훈 윤시윤 등 네 남녀의 러브라인을 마무리하고, 이후 이순재-김자옥의 멜로와 정보석-오현경의 에피소드 등을 모두 마무리하려면 불가피하게 극이 늘어나게 된다"며 '하이킥'의 연장이 불필요한 연장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3월 19일에 종영하게 될 가능성이 80~90%다. '하이킥'의 김병욱PD가 극본까지 같이 담당하느라 요즘 일주일에 3~4일은 잠을 거의 못잔다. 또 출연진들의 촬영도 자꾸 딜레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외에도 연장이 여러가지 여건상 많이 힘든 현실이다. 하지만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연장 아닌 연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작품이 가장 중요하지 않나"고 말했다.
한편 '지붕 뚫고 하이킥' 후속으로는 '느낌표' 등 굵직굵직한 예능 간판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았던 사화경 PD가 연출을 맡아 3월 22일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예지원, 최여진이 자매로 캐스팅 됐으며 막내 동생 역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거론되고 있어 소녀시대 윤아 이후 '시트콤'을 통한 연기자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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