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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러브 트리 프로젝트(LOVE TREE PROJECT)’ 12일 공개

최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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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연말 자선 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불우한 어린이 환자에게 따뜻한 사랑을 담은 기부 활동을 전개해 온 나무엑터스 배우들이 최고 뮤지션들과 손잡고 만들어가고 있는 ‘러브 트리 프로젝트 (LOVE TREE PROJECT)’의 세 번째 음원이 12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배우들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소속배우 문근영, 신세경, 김소연, 유준상, 김강우 등이 참여하여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제 때에 치료를 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하는 희망에 메시지를 담아 배우들의 직접 가창에 참여하여 제작한 음원 및 음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선 앨범이다.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가수 윤상의 프로듀싱 하에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참여하고 있는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수준 높은 음악성과 최고의 배우들의 감정 이입을 통한 진실성이 담긴 감수성을 내세워 이미 많은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프로젝트가 가지는 의미와 성과에 대한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음원들은 KBS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최고의 여배우로 등극한 김소연, 2010년 영화 ‘용서는 없다’와 SBS 드라마 ‘제중원’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한혜진을 비롯하여 영화와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강한 캐릭터를 선보였던 조동혁, 뮤지컬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이신성이 열창한 4가지 색채의 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소연은 음유시인이라 불리우는 싱어송 라이터 루시드 폴의 곡 “이 작은 것에도”를 담담하고 깔끔하게 소화해 냈고, 한혜진이 부른 윤상의 일렉트로닉 미디엄 템포 댄스곡 “그런가요?”는 한혜진의 맑은 느낌과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 여성 싱어송 라이터 하임(haihm)의 일렉트로닉 발라드 곡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동안”은 뮤지컬 배우 이신성이 탄탄한 가창력으로 대작 분위기를 잘 살려냈고, 조동혁의 보이스와 잘 어울리는 영화음악 작곡가 박지만의 재즈 발라드 곡 “돌아갈 수 없어”는 어쿠스틱한 분위기로 감성적인 한 편의 멜로 영화를 연상케 한다.  

‘러브 트리 프로젝트’는 12월 15일 1차 공개를 통해 온라인을 통해 신세경, 이윤지, 유준상, 12월 29일 2차 공개를 통해 문근영, 김효진, 김강우, 전혜빈의 곡을 공개한 바 있으며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본 프로젝트는 이달 말까지 4차에 걸쳐 공개된 후, 총 17곡으로 구성되어 있는 풀패키지 앨범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작사가 겸 프로듀서 박창학, 싱어송라이터 마이앤트메리 , W, 루시드 폴, 김광민, 정재형 등을 포함 작곡가 윤상, 황성제, 박창현 등 실력파 아티스트의 대거 동참으로 사람들에게 자선의 의미를 알리고 좋은 일에 앞장서는 배우들의 <귀로 듣는 감성, 마음을 울리는 감동>라는 취지를 더욱 고취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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