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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손해보험은 12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09~2010 V-리그' 신협상무와의 경기에서 3-0(25-16 25-21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최근 4연승을 달린 LIG는 시즌 14승 5패를 기록하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13승5패)를 3위로 밀어내고 2위로 올라섰다. LIG는 이번 시즌 상무와의 상대전적에서도 4전 전승을 기록했다.
반면, 상무는 개막전에서 승리한 후 내리 18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1승 18패를 기록해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LIG는 피라타(23득점)와 이경수(11득점) 쌍포를 앞세워 김민욱(10득점)이 분전한 상무를 물리쳤다. LIG는 높이에서도 상무를 압도했다. LIG는 블로킹득점에서도 16-6으로 우위를 점했다.
LIG는 첫 세트부터 피라타의 고공폭격을 앞세워 상무를 몰아붙였다. 피라타는 1세트에서만 11득점을 올리며 상무 진영에 맹폭격을 가했다.
상무는 겨우 30% 공격성공률에 그치며 첫 세트를 내줬다.
기선을 제압한 LIG는 2세트에서도 피라타가 블로킹득점 4개, 서브득점 1개를 포함해 10득점 올려 상무의 기를 꺾었다. 상무는 2세트 16-17로 뒤진 상황에서 블로킹 3개를 포함해 연속 5득점을 기록, 21-17로 달아나 승세를 굳혔다.
LIG는 3세트 중반 이후 피라타를 빼는 여유있는 경기 운영으로 상무를 제압했다. 이경수와 황동일은 3세트에서 8점을 합작하며 완승을 이끌었다.
◇NH농협 2009~2010 V-리그 12일 전적
▲남자부
LIG손해보험 3 (25-16 25-21 25-21) 0 신협상무
(14승5패) (1승18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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