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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한예슬이 열혈 한의사로 변신한다. 13일 방송되는 11회부터 한의대를 졸업, 인턴이 되어 학교에서 병원으로 그 무대를 옮기는 것.
극중 한예슬은 환자를 위해 보호자와 맞짱(?)까지 불사하는 정의감 넘치는 열혈 한의사의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한예슬은 한의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드라마 촬영 전부터,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에서 한의학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간단한 치료법 등을 배웠다.
또한 병원에서 촬영하는 틈틈이 침, 약재, 응급치료 등에 대한 설명은 물론 실제 인턴들의 일과를 직접 체험하며 한의사로서 면모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의 의료자문을 담당하는 자생한방병원의 신준식 이사장은 “한의학을 배우기 위해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임하는 한예슬 씨의 모습에 감탄하고 있다. 특히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깨우치는 명석함과 대단한 집중력을 가진 배우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신준식 이사장은 극중 한예슬이 인턴으로 근무하는 한방병원의 병원장으로 깜짝 출연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한예슬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신 이사장은 기성 연기자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와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상대배우 송종호와 현장 스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연기를 마친 신이사장은 연일 이어지는 촬영 일정에 피곤해하는 스탭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간단한 치료로 스탭들의 피로를 풀어주기도 했다.
한예슬이 열혈 한의사로 변신하는 SBS 수목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수, 목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싸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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