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는 13일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식품, 제약주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상승을 이끈 반면 은행주들은 전날 중국 인민은행이 발표한 긴축 정책의 여파로 약세를 지속했다. 또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0.22% 상승한 1056.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지난해 3월9일 저점과 비교할 때 63% 이상 상승한 것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 주요 국가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6% 떨어진 5,473.48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0.02% 오른 4,000.86으로 전날과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34% 오른 5,963.1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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