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유럽증시, 국가별 증시 혼조세 마감

유럽 주요 증시는 13일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식품, 제약주 등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반적인 상승을 이끈 반면 은행주들은 전날 중국 인민은행이 발표한 긴축 정책의 여파로 약세를 지속했다. 또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에너지 업종도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0.22% 상승한 1056.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유로퍼스트 300지수는 지난해 3월9일 저점과 비교할 때 63% 이상 상승한 것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이 점차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유럽 주요 국가별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46% 떨어진 5,473.48로 거래를 마감했다.

하지만, 프랑스 파리 CAC 40 지수는 0.02% 오른 4,000.86으로 전날과 비교해 거의 변동이 없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지수는 0.34% 오른 5,963.14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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