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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비 지출 비중이 날마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연회비 3만원만 내면 최고 강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강남인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후플러스’에서는 OECD 국가 사교육비 지출 세계 1위인 대한민국 사교육을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방 소도시 출신으로 사교육 없이 서울대에 입학한 한 학생의 합격 비결로 '강남 인강'이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남 인강'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연회비 3만원만 내면 스타 강사의 수업을 무제한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IPTV 등 새로운 매체를 이용한 지자체의 노력부터 학교 교실에서의 참신한 시도까지, 사교육비를 잡기 위한 변화의 바람을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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