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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수 '김뽀삐 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2009년 12월 12일 MBC '특집 저작권 클린 콘서트'에서 티아라가 무대에 올라 'Bo Peep Bo Peep(보핍보핍)'을 불렀다.
2PM 준수는 자신의 마이크가 커져 있는지도 모른 채 티아라 '보핍보핍'의 도입부를 따라 불렀고 그것이 그대로 방송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이 해프닝 이후 '김뽀삐' '준핍' 으로 2PM 준수를 불러 화제가 됐다.
지난해 12월 12일 MBC '특집 저작권 클린 콘서트'에 음향 엔지니어로 참여한 A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 날 일어난 해프닝에 준수의 잘못은 1%도 없다"며 "오히려 준수는 마이크 체크를 위해 미리 무대쪽에 와있었으므로 칭찬해 줘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후에 연말 송년회사 회식자리에서 들은 내용은 Studer사의 디지털콘솔을 사용하는데 그룹 잡는게 먹통이 돼서 찾는다고 올린 것이 준수 마이크였다"며 "하필 그때 준수가 '뽀삐뽀삐'를 부른건데 그날 방송을 잡으셨던 감독님은 준수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는 "준수는 혼자 계속 노래 연습을 하는 참 성실한 친구"라고 칭찬의 말을 곁들였다.
한편 '보핍보핍'을 따라 부른 사람이 준수라는 사실은 2AM 임슬옹과 2PM 택연 등에 의해 밝혀졌으며 준수는 '김뽀삐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 SBS '인기가요' 대기실에서 티아라를 만나 직접 실수를 사과하는 멋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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