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강동원-송혜교 출연 확정 ‘부산 프로젝트’, 카멜리아 (camellia)로 제목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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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사랑에 관한 스토리로 채울 태국, 일본, 한국 아시아 3개국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장편 글로벌 감성 프로젝트이자 설경구, 강동원, 송혜교, 김민준 주연의 <부산 프로젝트(가제)>가 드디어 제목을 <카멜리아(camellia)>로 확정 지었다.

<카멜리아(camellia)>는 ‘동백’ 의 영문표기이며, ‘동백꽃’은 ‘시공간을 초월한 영원한 사랑’,’굳은 약속의 기다림’등의 꽃말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70년대를 배경으로 여장남자 아이언 푸시(샤와나사이[Michael Shaowanasai]분)란 스파이와 정체불명의 남자(김민준 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파격적 러브스토리, 현재의 부산을 배경으로 영화촬영중인 촬영감독(설경구 분)이 묘령의 여인(요시타카 유리코[Yositaka yuriko])에게 사랑에 빠지는 판타지 멜로, 근미래 사랑의 산업화로 잃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찾는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치명적 러브 스토리을 아우를 수 있는 총괄적 의미이다.

뿐만 아니라 ‘동백’이란 뜻을 가진 카멜리아는 ‘동백섬’,’동백꽃’,’동백숲’ 등 부산을 상징하는 낱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백’과 ‘동백꽃’은 부산광역시의 공식 시화(市 花)이자 시목(市木)이기도 하다.

이미 설경구, 강동원, 송혜교, 김민준 등 한국의 톱 스타들 뿐 만 아니라, 일본, 태국의 배우들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국내외에 큰 반향을 모은 <카멜리아(camellia)>는 부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러브스토리 가운데, 15일 한국의 장준환 감독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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