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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사가와 준코가 현재 군복무 중인 방송인 붐과의 열애설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렀다.
사가와 준코는 19일 방송되는 Y-STAR '스타뉴스'의 코너 '스타 후에'에 출연해 지난 2008년 12월 논란이 됐던 붐과의 교제설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나 눈길을 끌었다.
붐은 과거 사가와 준코와의 열애설로 홍역을 앓은 바 있다.
당시 준코가 "사귄 적 없다"고 강하게 부인해 열애설은 수그러들었지만, 붐이 왜 그런 발언을 했을까에 관심이 모아지며 일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준코는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문자가 왔다. '준코야 큰일이 났다' 고 와서 인터넷을 봤더니 검색어 1위였다"며 "일본에 있는 집에서 기사를 보고 붐과의 열애설을 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준코는 "당시 이해를 못했다. 붐과는 생각하는 자체가 달랐던 것 같았다"며 "몇 번 만나더라도 사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붐은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았다. '미수다'에 출연하며 몇 차례 만남을 가진 것이 전부였다"고 전했다.
준코는 '남녀가 사귄다는 기준'에 대한 질문에 ""한쪽이 사귄다고 생각해도 다른 한쪽이 아니라면 그것은 교제하는 것이 못된다"라며 "일본에는 '사귄다'는 말이 있고, 한국에는 '만난다'는 말이 있는데, 한국에서는 '만난다'라는 것이 '사귄다'는 말로도 사용되는 것 같더라. 문화적 차이를 잘 몰랐던 것 같다"고 답했다.
방송은 1월 19일 오전 11시. (사진='미수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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