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의 김현중이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 잔치에 참석한 사실을 시인했다. 하지만 소속사 대표와 다른 일로 동행한 것일 뿐 전 전 대통령과 직접적인 친분은 없었다고 밝혔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팔순잔치는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치권 주요 인사 등 300명도 함께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중은 19일 오후 SS501 공식사이트에 글을 남기고 "참석은 했다. 하지만 사장님 생일을 축하하러 간 것이었다."라고 어색한 해명을 했다.
SS501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19일 오전 11시 공식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어제(18일)가 소속사 이호연 대표의 생신이었다. '인생극장 2010' 촬영일정이 있던 박정민을 제외하고 김현중 김규종 허영생 김형준과 저녁식사 약속이 예정돼 있었다. 저녁 약속에 앞서 다른 건으로 미팅이 있었던 김현중은 사장님과 함께 약속장소로 이동하게 됐고 그러던 중 이호연 대표에게 행사장(전두환 전대통령 팔순잔치)에서 연락이 와 잠깐 들렀다 약속장소로 이동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현중은 이번 일과 관련해 악성 댓글에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다. 김현중은 자신이 쓴 글에서 "알지도 못하면서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로 웃으면서 상처주지 말고 살았으면 한다"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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