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 악몽이 채 아물기도 전에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또 총기 난사사건이 발생했다.
미 법무부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또 다시 총기 난사사건이 일어나 현재까지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외신들은 20일(한국 시각) 미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남서쪽으로 160㎞ 떨어진 곳에 있는 애포머톡스에서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용의자는 사건 직후 투입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버지니아 주 경찰 대변인 코린 겔러는 "경찰은 낮 12시 02분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숲속으로 피신한 남성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용의자가 경찰 헬리콥터에도 총을 발사했으나 사상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경찰 대변인 겔러는 정확한 사상자 수와 사건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는 이번 사건 외에도 지난 2007년 4월 16일 오전 7시경(현지 시각) 재미교포 조승희씨가 버지니아 공대에서 총기를 난사, 3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을 당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