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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수목드라마 ‘추노’(극본 천성일 연출 곽정환)에서 천방지축 사당패 ‘설화’역의 김하은이 "추위보다 반말이 더 어렵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은이 맡은 ‘설화’는 어릴 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사당패로 떠돌다 몰래 도망쳐 막무가내로 이대길(장혁)의 추노패에 무임승차한 인물이다.
첫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춤 사위와 왕손이(김지석)과의 '엽전키스'로 단숨에 화제에 중심에 올랐다.
김하은은 드라마 주연배우 중에서 가장 어린 후배로 비록 극중이지만 선배들에게 반말을 하는 것이 설화 역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면서 어려움 점이라고 꼽았다.
반말은 눈물과 웃음을 적절히 사용해 남자의 마음을 쥐략펴락하는 팔색조 같은 설화의 캐릭터를 위해 꼭 필요한 설정이나 촬영초반에는 적응이 되지 않아 고생을 했다고.
현재 김하은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드라마 속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드라마 출연이 결정되자 해금과 승마, 창을 연습하고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신도 매회 다음 스토리를 기대하며 즐겁게 촬영에 임하는 중이다.
드라마 추노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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