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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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NHK 방송 인터뷰에서 드러난 영어 실력..‘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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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의 영어실력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윤하가 세계 180여국에 방송되는 NHK 월드TV 에서 놀라운 영어실력을 보여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는 일본 음악방송으로 게스트로 초대된 윤하는 사회자들의 영어 질문에 본토 발음에 가까운 유창한 영어로 답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이를 본 팬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만들었다. 

현재 윤하의 출연영상은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및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퍼지고 있다. 방송에서 윤하는 일본에 먼저 데뷔하게 된 이유를 묻자 “처음엔 일본데뷔는 생각도 못 해봤다. 그러던 중 오디션을 몇 번이고 보는 과정에서 일본데뷔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일본에 오게 됐다. 아마도 운명 이었던 것 같다” 말했다.

또한 한국관광대사로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가 된 것에 대한 생각을 묻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이다. 또한 설레이면서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좀 더 활약해서 한일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렇게 되기를 마음속 깊이 바란다”고 말해 사회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앞으로의 꿈에 대해서는 “음악활동을 계속 해 나가고 싶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그것이 내 꿈이다”라고 말했다. 

방송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대체 못하는 게 뭔가요”, “윤하는 언어에도 굉장한 재능이 있는 듯 영어, 일어, 한국어 3개 국어를 한다”, “미국에 살다왔는지? 정말 발음이 예술이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한 네티즌은 "IQ가 153이라고 하더니 언어적 감각마저 타고난 윤하는 ‘엄친딸’"이라고 평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서 내려온 윤하가 고통을 호소, 병원에 재입원하는 신세를 졌다.

지난 1일 고열을 동반한 몸살 증상으로 입원, 1주일간 폐렴과 후두염 치료를 받아온 윤하는 퇴원 다음날인 8일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 3사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무대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하지만 후두염이 낫지 않아 목소리를 제대로 낼 수 없는 상황에서 무대에 서기 위해 모든 힘을 다 쏟으며 최선을 다했고, 3일간의 무대를 소화한 뒤 결국 다시 병원으로 직행했다.

이로써 이번 주 출연예정이었던 음악 방송 및 라디오, 오락프로그램 등 모든 프로그램의 출연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과 후두염 치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보내주는 성원과 격려에 힘을 내며 마지막까지 무대에 올랐던 윤하는 '죄송하고 너무 감사하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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